클라리넷 한 지 2년 정도 된 아마추어입니다. 리드 관리에 대해 여쭤보고 싶어요.
리드를 한 박스 사면 괜찮은 게 몇 개 안 되고, 괜찮은 리드도 금방 소리가 탁해지거나 휘어버려서 속상하더라고요. 지금은 연습 끝나면 입에 물었던 부분을 대충 닦고 플라스틱 케이스에 넣어두는 정도예요.
궁금한 점은 이렇습니다.
- 새 리드를 길들이는 과정이 꼭 필요한지, 한다면 며칠 정도 하는지
- 여러 개를 번갈아 쓰는 게 수명에 도움이 되는지
- 보관 케이스는 습도 조절 되는 제품을 써야 하는지
선생님께 여쭤보긴 했는데 사람마다 방식이 다르다고만 하셔서, 여러분이 실제로 하고 계신 방법을 듣고 싶어요. 색소폰이나 오보에 하시는 분들 경험도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