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작업을 꾸준히 올리고는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반응 숫자를 확인하는 제 모습이 싫어지더라고요. 좋아요가 적게 달린 사진은 괜히 실패작처럼 느껴지고, 반응 좋았던 스타일만 반복하게 됩니다. 이게 제가 찍고 싶은 사진인지 헷갈릴 때가 있어요. 그래서 요즘은 올리는 계정이랑 실제 작업 기록하는 공간을 분리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공개용은 정리된 결과물만, 기록용은 실험하는 과정까지요. 다들 작업 공유와 개인 작업 사이 균형 어떻게 잡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