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이 막힐 때 일부러 미술 전시를 보러 갑니다. 그림 앞에 오래 서 있다 보면 이상하게 리듬이 떠오를 때가 있어요. 화면 안의 반복되는 선이나 여백 같은 게 음악의 쉼표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요. 여러분도 본인 장르 말고 다른 분야에서 영감 받는 경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