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로 완성한 추상 작업을 거실에 잠깐 세워뒀는데, 엄마가 보시더니 "이건 뭘 그린 거야?" 하시더라고요. 웃으면서 넘어갔지만 괜히 설명하기 어려워서 한참 생각했어요. 가족이라서 오히려 작업 얘기 하기가 더 어려운 것 같아요. 다들 가까운 사람들한테 작업 설명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