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간단하게 연습 녹음이랑 데모 작업 좀 해보려고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알아보고 있어요. 지금까지는 휴대폰 녹음으로 버텼는데, 확실히 한계가 느껴지더라고요.
제 용도는 보컬 한 트랙이랑 어쿠스틱 기타 한 트랙 정도라 입력 두 개면 충분할 것 같고, 팬텀 파워 되는 거면 좋겠어요. 브랜드별로 프리앰프 성향이 다르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입문 단계에서 그 차이가 크게 느껴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인터페이스보다 마이크나 방 환경이 더 중요하다는 말도 많던데, 예산을 어느 쪽에 더 쓰는 게 맞을까요? 직접 써보신 분들 솔직한 후기나 조언 부탁드려요. 광고성 추천 말고 진짜 쓰시는 경험담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