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회사에 다니고 저녁에 피아노 연습을 하고 있어요. 현실적으로 평일엔 한 시간 정도가 최대인데, 이 시간을 어떻게 나눠 써야 실력이 늘지 고민입니다.
지금은 그냥 치고 싶은 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몇 번 치고 끝내는 편이에요. 그러다 보니 잘 되는 부분만 계속 잘 되고, 안 되는 부분은 계속 안 되는 느낌이더라고요.
생각해본 방법은 이래요.
- 처음 10분은 스케일이나 아르페지오 같은 기초
- 30분은 곡에서 어려운 구간만 쪼개서 느리게
- 마지막 20분은 전체 흐름으로 쳐보고 녹음
이런 식으로 나누는 게 괜찮을까요? 주말에 좀 더 길게 할 수 있을 때는 어떤 걸 추가하면 좋을지도 궁금해요. 비슷하게 시간 쪼개서 연습하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